신준봉
팬트리
Acrylic on canvas · 53.0 × 65.1cm
ARTWORK NOTE
작품 노트
팬트리(pantry)는 말하자면 어릴 적 소꿉놀이할 때 먹이창고다. 먹이들이 있는 한 겨울은 든든하다. 포유류의 밤을 견딜 수 있다. 유리병 안에서는 알알이 이야기가 피어난다.
THE 27TH HWADONG ART EXHIBITION · 2023
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86
2023 온라인 도록 기록 보기ARTWORKS
신준봉
Acrylic on canvas · 53.0 × 65.1cm
ARTWORK NOTE
팬트리(pantry)는 말하자면 어릴 적 소꿉놀이할 때 먹이창고다. 먹이들이 있는 한 겨울은 든든하다. 포유류의 밤을 견딜 수 있다. 유리병 안에서는 알알이 이야기가 피어난다.
신준봉
Watercolor on canvas · 38 × 57cm
ARTWORK NOTE
누군가의 푸른색을 훔치고 싶었다. 누구에게나 시린 파란색 속에서 샛노란 따뜻함을 동경하던 때가 있다. 우리 피는 차갑다. 그의 손은 따뜻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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