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혜정
Big Smile
Oil on canvas · 73 × 61cm
ARTWORK NOTE
작품 노트
제주도 해변가였다. 날이 흐린데 저물어 사방이 회색이었을 때 문득 오른쪽을 바라보았다. 찬란히 빛나던 태양은 그날의 할 일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나에게 큰 미소를 지어 주었다. 따뜻해서 고마웠다. 나도 미소를 지었다.
THE 27TH HWADONG ART EXHIBITION · 2023
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94
2023 온라인 도록 기록 보기ARTWORKS
박혜정
Oil on canvas · 73 × 61cm
ARTWORK NOTE
제주도 해변가였다. 날이 흐린데 저물어 사방이 회색이었을 때 문득 오른쪽을 바라보았다. 찬란히 빛나던 태양은 그날의 할 일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나에게 큰 미소를 지어 주었다. 따뜻해서 고마웠다. 나도 미소를 지었다.
박혜정
Oil on canvas · 73 × 61cm
ARTWORK NOTE
강원도 영월 단종 유배지에 갔을 때였다. 그 옛날 어린 왕이 살던 집을 둘러싼 소나무들이 햇빛을 향해 굽어 자라나 있었다. 생명이 하늘을 보고 의지하고 자라는 모습이 그리움과 지탱의 힘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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